포기하고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안녕하세요 저는 요번에 중1이된 여학생 인데요.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이상하케 스트레스때문인지 사람만보면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런 모습을 한 저는...

국어수능 시험 종료10분전 상황에서 비문학 지문2개+OMR마킹+가채점용도번호 적기 아직 못한상태일때 시간배분을 어떻게 하는지와 침착하게 풀수 있는 문제는...

2031년 9월 6일 시간 많이 남았잖아. 그땐 미련 품지 말자. 미련한 인간아 뭐가 그렇게 살고 싶냐. 그 때 와서 후회해도 괜찮아. 어차피 다시 돌아오지도 못 할 테니까 하루하루...

중공때문에 대만이 유엔에서 축출된거라고 한참을 떠들길래 "대만은 자기 스스로 유엔에서 뛰쳐나갔다." 라고 말해주니 인정을 안하네요.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대만이...

... 어떻게 할까 막막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딱히 마땅한 공약이 떠오르지도... 그렇다고 정말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긴해요.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있으면 추천좀부탁드립니다 .. 일단 조깅을 3시간 뛰시길.. 120이면.. 정말 자전거에 엉덩이 낑겨요.. 일단 살을 최대한 빼보시길..

'나는 내 여동생이 노래 부르고 있는것을 들었다.'이걸 영어로 쓰라는데 너무 헷갈려요. 갑자기 TO 부정사랑 동명사가 등장하는데 Heard가 동사일때...

이제 막 중3이 되는 사람입니다. 우선 수학을 다 끼먹었습니다 . 2학년꺼 오늘 단원 테스트 맞았는데 0점이 나왔어요 진짜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수학만 보면...

저는 현재 초6이고, 꿈이 가수 입니당. 그래서 궁금한것들이 넘 많은데요 . (੭•̀ᴗ•̀)੭ 1)오디션은 어떻게? 2)부모님께 말씀을 잘 못드릴때 혹은 반대하실 때? 3)만약...

고3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성적이 나온만큼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의 기대를 받는 것도 지치고, 전교 1등이라는 자리를 놓치게 될까 두렵고..그 누구보다 열심히 아무말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