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제 왼쪽 팔을 자르는 꿈을 꿨습니다. 화장실 샤워기앞에서 되게 힘겹게 칼로 잘랐고요. 잘려나갈 때 아픔은 없었지만 무척 괴로웠습니다. 꿈에서 저는 어차피 팔은...
꿈울 꿨는데 실제로도 사이 안 좋은 친구랑 꿈 속에서 싸우게 됐어요. 근데 싸우다가 갑자기 제가 그 친구의 팔을 잘랐어요. 양쪽 다 말이죠. 이게 대체 무슨 꿈인가요?? 남의...
제가 평소에 성형 생각을 아예 안하고 사는데 꿈에서 성형을 하는 꿈을 꿨어요. 엄청 좁은 방에서 어떤 의사 아저씨랑 상담하고 성형을 하겠다고 한 뒤 마취를 하고 깼는데 팔이...
전쟁 상황이나 지구 멸망 같은 모두가 힘든 상황의 배경이었어요. 먹을 것이 없어서 구하러 갔는데 거기 있던 남자 형제가 '서로 우린 먹을 것이 없으니까 팔이라도 잘라 먹자....
직장건물이 3층인데 2층에서근무해요 미용실에 다니는데 3층에서 불이나서 소화전은 울리지않았는데 천장에서 물이 막 떨어졌어요 그래서 손님들에게 나가자고 말을하곤 제...
제가요 가족들이랑 (엄마,아빠,동생,저)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누구하나 죽기전에 절대 끝나지 않은 게임을 시작했어요 저희끼리 막 돌아다니다가 쪽지를 하나봤는데 죽이려는...
내가 직접은 아니고 팔꿈치까지 잘려있는상태에서 정식의사말고 약간 돌팔이?한테가서 완전 지하실 음침한 의자에 앉아서 며칠동안 자르진않고 의사랑 수다떨다가 막...
동생의 양 팔을 자르는 꿈을 꿨어요 동생은 3살이고 저랑 나이 차이가 엄청 많이나구요 어떤 도구로 잘랐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피는 안났던 것 같아요 ,, 그리고 다리도...
낮잠을 잤는데 꿈에서 제가 왼팔을 자르고 제 팔을 거실에있던 어머니한테 갔다드렸어요.그리고 재 팔을 보면서 하...꿈이였으면 좋겠다 했더니 딱 깨더군요.꿈에서 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