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데요 옆자리 남자가 다리를 흙어보고 자꾸 얼굴을 제쪽으로 기대서 자요 그리고 팔꿈치로 의도치 않게 가슴 부위쪽 으로 툭툭 쳐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무서워서...
그때 당시 너무 당황스러워서 대처도 잘 못하고 신고도 엉성하게 들어가서 실패 했었는데요 혹시 나중에 또 이런일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자신의 범행을 부인...
인계동 거주중 인데요 .. 사람들도 너무 무섭고 나이불문하고 남자들도 위아래로 훑어보는건 기본이고 특정 신체부위 뚫어져라 쳐다보고 ..대낮에도 돌아다니기 불쾌해서...
성인여자입니다 미성년자 (만18세)때 치한을 만났습니다 심지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노출되는 부위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남방에 반팔 긴바지 운동화까지 마주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