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변을 볼 때마다 항문이 찢어지는 거 같이 따갑더라고요. 한 번 그러더니 변을 볼 때마다 찢어지는 통증이 느껴지고 이제는 변을 보기가 무서워요. 항문도...
언젠가부터 치질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변을 보고 나면 무슨 생리한것처럼 피가 엄청 많이 나오고 휴지로 닦아도 피가 엄청 많이 묻어나와요.... 좌욕을 예전에 좀 했었는데...
다시 한번 더 지식인에 올리는데 항문에 뭐가 튀어나와있는데 소량으로 튀어나와있고 피는 묻어 나오지 않습니다. 물 티슈로 닦아도 아프진 않습니다. 근데 변을 볼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