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기로는 2009년에 먹었던 피자인데.. 도우가 겹겹이 쌓여있구 안에는 치즈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핑은 파인애플이 있었구요.. 아무리...
안녕하세요. 경북 상주에 살때 할머니가 가끔 시루떡을 눌러서 구운 듯한 간식을 사주셨는데 이름을 모르겟어요. 어디서 파는지도 몰라서 질문합니다 꼭 너무 먹고 싶어서요...
제가 2009년 쯤 피아노학원을 다니면서 매일 사먹었던 제품입니다. 현재 안보이는 걸로 봐서 단종 됬지 않았나 싶네요. 긴 원통형모양이고 쫀쫀이 사탕이랑 비슷한 형태입니다....
충북대 근처에 병정문어볼이라는 타코야키집이 있었어요.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청주 내에 타코야키는 다 먹어본 거 같은데 그 맛이 안나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쫀득하고....
시험공부 하다가 갑자기 대롱대롱이 너무 먹고 싶어요.... 상큼하고 시원하고 달달하고 맛있는 대롱대롱 다른 아이스크림을 먹어봐도 대체가 안 되요 대롱대롱이 제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파는 곳 아시는 분 ...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10716305252?cat_id=50001763&frm=NVSCPRO&query=%EC%BD%9C%EB%9D%BC...
생긴건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 달고 매운맛보다 달콤한 맛이 강한 그런떡볶이를먹고싶은데요 이런가게가 남아있는지 궁금하네요 꼭 추억의 맛을...
Dole에서 나온 복숭아 후룻컵이랑 망고 후룻컵을 그릇에 넣어서 섞어먹었는데 어릴 때 많이 먹어본 익숙한 맛이 나는데 도대체가 뭔지 가늠이 안가서 잠이 안와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