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꿈을 꿨는데 여름이었는데 친척들과 강에 몰놀이 갔는데 기상이변이 발생해서 강가에 눈이내리고 천둥치고 번개치고 난리였어요. 당황해서 본가에 도망갔는데...
자연재해가 일어나기전처럼 새떼들이 날아가는 꿈을 꿨습니다. 날아가는 새떼들이 다 같이 죽기도하고요 전화도 끊기고 티비도 갑자기 안나왔어요 그 상태에서 일어났는데...
약한회오리가 점차 큰 토네이도로 변하면서 안쪽에서 폭팔을해 불기둥처럼 변햇어요. 남편이 방 베란다서 담배를 피고 잇엇고 전 같은방에서 첫째아이 안고 토네이도 보다가...
꿈에서 저와 저친구들 포함 3명이 있었고 비가 되게 많이 왔었고 바람도 심하게 불었고 아파트 등 주거지역이 물에 잠겼지만 나와 엄마가 사는쪽의 높이는 잠길랑 말랑했었고...
... 오빠가 우리를 안고 옥상에서 뛰어내렷어요. 떨어지는데... 바닥이없어요... 어... 이상하다..? 하고 느끼는 순간 잠에서 스르륵 깻어요.. 천재지변꿈이 안좋은 꿈이라던데..ㅠㅠ
창문으로 내다 보는데 저 멀리 산너머에 화산에서 불꽃이 일고. (용암이 흘러 내리진 않음) 그 주변으로 천둥 번개가 내리침. 그 옆 오른쪽 큰 산 뒤로는 크나큰 소용돌이가...
칭구랑 싸우고 집으로가던중 운동장같은 탁트인 넓은곳을 가로질러 걸어가던중 갑자기 엄청큰 지진이났습니다. 주위건물과 땅이 크게흔들리며 하늘을날던 비행기가...
어제 자다가 제 여자친구 나와 같이 길을 걷다가 저 멀리서 천둥번개가 치는데 방향이 점점 제 쪽으로 왔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비를 맞으며...
정글숲에저와 다른사람들이출구를찾아서막달려가고 여러마리되는거대한과물인데생김새는기억안나고요 쫒아와서죽이는데도망가고 괴물은우리가어딧는지다알고쫒아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