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리세요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엄마가 점쟁이 말 듣고 살던집을...
얼마전 저희집이 몇개월전 대출을 많이 끼고 서울에 집을 매매를 하고 들어왔는데 엄마가 이사할때 이것저것 신경쓰고 짐싸고 돈 나가고 하다보니 저혈압과 겹쳐 몇달전...
선생님이 이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5녀 입니다.저는 학교영어교실에서 1모둠인데요 1모둠이 선생님 책상 바로 앞이거든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또 저랑 친한 여자애랑 또 다른...
도와주세요 아빠가 바람피는데 어떻게...
우선 반말 죄송해요 ..내가 아빠 바람 피는거는 예전에 아빠 예전폰 공기계로 몰래 카톡 이런거 하고 있었는데 밴드에서 알림이와서 뭔가 하고봤더니 아빠랑 그아줌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