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중2 초반부터 사춘기가 좀 심하게 시작된거 같아요.. 부모님이 저한테 도움되는 조언, 말만 해도 짜증나고 동생이 말만 걸어도 짜증나고...
사춘기가오니 부모님이 더욱 엄격해진것 같아요. 그때문인 지 감정조절이 더 힘들어지는것 같고, 부모님도 싫고 숨막혀서 집 나가고싶다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사춘기도...
... 아주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고 있죠... 뭐 제가 궁금한거는 질풍노도랑은.. 상관없는것 같으니 넘어갈게요. 제가 ㄹㅇ 중2병인지 갑자기 별생각없이 자해를 했거든요? 그 겁이...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그냥 12살 여학생이에요. 사실 사는 이유를 딱히 모르겠어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도 맞지만 삶이 공허하고 쓰잘때기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살아봤자...
안녕하세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있는 중2 여학생입니다. 요즘 유난히 부모님, 과외 선생님의 말이 귀에 안 들어오고 다 잔소리로만 들려서 너무 짜증나요. 자꾸 아닌 얘기를...
저희학교 인원 1학년 318명인데 제가 이번에 국어부터 수학, 영어, 과학, 사회, 통사, 한국사까지 모두다 4등급을 맞았거든요. 기말때 3등급 또는 2등급이 목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