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다가 년전에 계룡산 자락(무상사입구)에 집을 짓고 살고있는 필부입니다. 일전 돌아가신 부모님 제사에 갔다가 나(74)랑 띠동갑 막내가 나보고 형님 검버섯도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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