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을꾸고 일어났는데 아빠가 절 들처업고나가서 하천에 던져버렸는데 물길을따라 제가 살아서 다시 나왔더니 집으로 돌아오고 제가 집에서는 또 굶음을 당하고 있었어요....
요약을 잘 못해서 좀 길어요...그래도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한 답변은 신고합니다 저와 친구 두명이서 같이 룸카페? 같은 곳에 놀러갔는데, 저희 삼촌이 주무시고...
누군가에게 죽임당할뻔한 꿈 오늘 꿈을 꿨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누군가가 저를 죽이려고해서 피하고 숨고 도망치고 싸우고 진짜 계속 뛰고 마지막까지 그런꿈을꾸다가 결국엔...
저는 올해29살 87년 토끼띠의 여자입니다! 새벽에 일을마치고 집에와서 잠이들었는데... 꿈이 너무생생해서요..무슨뜻일까 궁금하기도하구요.. 등장인물은 얼굴은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