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여자입니다 아무 사이도 아닌 상대랑은 가볍게 만나다가 헤어질 생각으로 만났는데요 사실 가볍게 만나다가 바로 헤어질생각으로 별 생각없이 만나고 헤어질...
안녕하세요 요즘 엄마가 너무 이상해서 질문 올립니다. 첫 발단은 제가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던 시기였는데요. 제가 유튜브에서 로맨스 관련된 영상을 보고 엄마아빠 첫사랑이...
오늘 낮에 길 가다가 맞은편에서 어떤 30대정도 돼보이는 남자가 오더니 기다란 목걸이를 목에서 빼서 팔을쭉뻗고 목걸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눈 부릅뜨고 저를 쳐다보면서...
회사동료의 손민수(?) : 지식iN (naver.com) 그렇게 행동하고는 자신의 것처럼 다른 상대가 인지하면.. 웃거든요. ^^ 심지어 먹는 것. 입는 것 습관 까지 따라합니다. 여기서...
작년 입결은 예비 2번까지 빠졌다네요 근데 경쟁률은 올해 더 올라갔다네요.. 이게 말이 되는 시츄에이션입니까 지금? 저 진지해서요. 내공냠냠 신고합니다. 예비 2번이었으면...
저희집 앞에 코너를 돌아가면서 환청이 들리는지 누구랑 얘기하듯이하고 소리지르고 욕하며 걸어갑니다.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총3-4번 지나가면서 그여자목소리가났습니다....
... 제가 절대 정신분열증이 아니고 조현병이 아니고 정신이상자 아니니까 오해이고... 본인이 정신이상자가아니라생각하는데 누구나 정신분열갖고있는거니까 너무...
외가 쪽 삼촌이 정신질환자입니다. 기초수급자이고요. 할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경찰서에 납치가 되신 줄 알고. 경찰관을 폭행했다고 들었습니다. 또, 경찰관...
가족들이랑 있을때 괜히 웃기고 이상한 표정 짓거나 그리고 이상한 자세를 취하고 쳐다볼때까지 그러고 있는데…. 그리고 하아악 같은 동물이 낼것 같은 소리를 내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