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인지 너구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떤 한 동물A가 두루미인지 여우인지 어떤 다른 동물인지 인간인지 다른 한 생명체 B가 나옵니다. A랑 B가 만나서 A가 원래 신발...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나고 딱 결말만 기억납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산길을 오르는데 뒤를 돌아보자 그대로 돌이 되어버리고 끝납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어떤 새가 나무위에 많은 새끼들하고 있었는데 나무아래에 늑대?여우?개? 같은게 와가지고 새끼하나 주면 다 살려준다고 해서 어미새가 눈물을 머금고 새끼를 한마리 줬어여...
남자는 게으르고 못생겼고 여자는 예쁘고 부지런하고 돈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둘이 만나면서 여자의 영향으로 남자가 부지런해지면서 그런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아니 전래동화중에 공주? 공준가 부잣집 딸래민가 암튼 귀한 여자애가 머슴이랑 사랑에 빠져서 공부 가르켰는데 머슴이 똑똑하고 몸도좋아져서 잘 살았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고 부분적으로만 생각나는 옛날에 봤던 전래동화인데, 어떤 사람이 어떤사람을 만나려고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우물(혹은 호수) 앞에 모여있던 아줌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