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나 문자처럼 연락할땐 완전 편하고 좋은데 막상 만나면 떨려서 서로 아무말도 못하구 계속 조용해지더라구요.. 이럴땐 다들 어케하시나요? 정적?이라 해야되나..암튼...
아빠는 시골에서 전교 1,2등 했어요 그래서 저한테도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엄마도 그렇고요 근데 기대만 했지 믿어준적은 없네요... 뭐 암튼 제가 올해부터 시험을 본 중2인데...
제가 귀신이나 그론걸 되게 무서워해요 전 남자이고 이제17살인데 귀신은 진짜진짜 시러해요 제 취미가 별보는건데 별을 보려면 밤에 혼자 나가야해요 밤에 별보는데 무섭지...
노른자가 조금 들어갔는데 더 저어야할까요 아니면 망한걸까요 빨리 답해주새요ㅠㅠ 노른자가 조금이라도 들어갔다면 망한겁니다.
우유떡이랑 푸딩이랑 달고나 커피랑 1000번 저어 만드는 계란까지 다 만들었는데 다른거 또 만들만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베트남에 놀러간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