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집 호롱불 밑, 조랑말 발굽 밑, 변두리 빈터로 공간이 이동하는것이 아닌가요? 내공 70이요 ㅠㅡㅠㅡㅡㅠ급해요 ㅔㅠㅜㅜㅠㅜ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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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마늘쪽같이 생긴 고향의 소녀와 한여름을 알몸으로 사는 고향의 소년과 같이 낯이 설어도 사랑스러운 들길이 있다. 그 길에 아지랑이가 피듯 태양이 타듯 제비가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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