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제가 말이 상냥하면서 나긋나긋한 말투가 아닌 건 여태 보고 들어온 부모의 말투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훈육이랍시고...
... 화낼만한 자식의 도리를 저버린 행동인가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이런 걸 잘 모르겠어서 지식인에 물어봅니다 전혀 화낼 일 아니고 자식이 마음댜로 행동해서 그런 것...
하나밖에 없는 자식으로서 못난 질문이지만 혹시나 해서 이곳에라도 질문 드려 봅니다.. 다름아니라, 저희 아버지께서 올해74세로 3년전에 뇌경색 진단 받으시고 그동안 진단병...
치매를 앓으셨던 시아버님께서 지난주에 돌아가시고 도련님으로 부터 특별 부양 명목으로 30%의 기여도를 인정 받아야겠다는 말과, 받아들이지...
안녕하세요. 글을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우선 제 나이를 알려드려야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현제 대입을 앞둔 고3 입니다. 요즘따라 제가...
... 진짜 동생이 자식의 도리는 하자면서 자기도 아빠와 할머니에 대해 엄마말을듣고서... 적어도 자식의 도리는 지키자면서 그러는겁니다.. 전 엄마가 날버렸다고 그토록...
올해 스무살인 아들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유치원.초딩때 만들어온 카네이션 말고는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생일에는 립스틱으로 두번쯤 받아서 완전 기뻐했었는데. 지금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