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며느리입니다. 차남 며느리는 아예 참석 안함 장남(기독교인)도 제삿날인것 알고 있지만 참석 안함 차남(기독교인)도 안오는거 같음 제사는 삼남이 지냄 시어머니가...
... 왜 자식은 내가 낳았는데 ? 효도는 블랙핑크가 하지? " 하는 만화를 좀 넣어줬으면... 보통 혼자 관리하시는 거 "왜 자식은 내가 낳았는데 ? 효도는 블랙핑크가 하지? " 누가...
아는 동생이있는데 그동생이 갑자기 자기살인을하고싶대요 그래서 뭔일인지 이야기해봐라 하니까 7,8년 동안 부모에 의한폭행 폭언과 압박을 계속 지속되었다고하더라구요...
일차방정식 풀이해주세요! 내공 5번 모르고, 6번 이런거 쓸데없이 미지수 놓고 방정식으로 구하지 마세요. 시간 낭비에요. 총 인원이 360명이라고 고정이 되어있잖아요....
이번에 수능친 고삼입니다.... 제가 초등학생때는 진짜 영재 천재 소리들을 정도로 잘햇습니다. 전국단위 대회로도 상탄적도 잇고... 그러다 중학교들어오고 인간관계...
... 아마 아버님은, "내가 보니까 사회하위층은 방을 어지르고 살아, 그러니 내 자식은 그렇게 키우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이건 원인을 고치는게 아니라 결과를...
1978년 08월 06 (음력)일 새벽이구요.여자예요. 남편은 1968. 06.22(음력)이예요 지금 7살, 4살 아들이 있는데 딸이 낳고 싶어서요~ 잘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