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다' 가 지우+어지다 이잖아요... 근데 왜 이중피동이 아닌가요ㅠㅠㅠ 지우다는 어근 자체가 지우-이지, 지-에 피동의 접미사 -우-가 결합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려진다가 불리어진다 해서 어지다, 리 써서 이중피동인건 알겠는데 이걸 그럼 정확한 표현으로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불린다말고 어지다 써서는 못 바꾸나요?? '불러지다'가...
... 뽑혀지다 : 번역투(뽑히-+-어지다) 근데 "갈겨지다"는 이중피동이 아닙니다. 갈기-+-어지다 로 이루어져있는데 "갈기다"가 능동이라서 "-어지다"가 붙으면 피동으로 바뀌게 됩니다.
'잊혀질 권리'처럼 생명, 과학하고 관련된 이중피동이 사용된 문장이나 단어 예시 알려주세요 1. "잊혀질 권리" 2. "이성과 열정의 대립" 3. "과학과 예술의 만남" 4. "생명의...
고1 국어 피동 사동 질문입니다.. '건물이 세워졌다.'라는 문장에서 세워졌다 -> 서/ㅣ/우/어지/었/다 'ㅣ'는 어떤 사동인가요? 'ㅣ', '우', '어지' 사동+사동+피동이 가능한 이유는...
서술형 때문에 해설 써봤는데 맞게 썼는지 좀 봐주세요ㅜ 그리고 단형 피동이랑 장형 피동으로 형태가 두개인걸로 알고 있는데 모이다/모아지다 가 수익금 앞에 올때 모이다는...
맞으면 맞는 이유, 틀리면 틀린 이유도 같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갈기다'는 피동 사동이 아닌 단어이며, '갈겨진'은 '갈기+어지+ㄴ'으로 장형 피동 표현입니다.
맞으면 맞는 이유, 아니면 아닌 이유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겨진=남+기(사동 접미사)+-어진(통사적 피동 표현)'으로 사동후 피동 표현으로 사용이 가능함. '묵혀진...
... 말이 이중 피동 표현이 아닌 이유가 뭔가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려져"는 말 그대로 이중 피동 표현이 아닌, 단일 피동 표현입니다. 이중 피동 구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