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구형 빌라에 사는데요. 301호랑 401호랑 서로 층간소음 때문에 오랫동안 사이가 안좋습니다. 301호는 시끄럽다고 집에 직접 찾아가서 소리를 지르고 문을 두들기고...
우리집도 아니고 아랫집이 인테리어를 했는데 그 이후 갑자기 누수가 된다고 합니다. 워낙 아랫집이 미신을 믿어서... 저희집 자전거도 터트리고.. 좀 힘들게 했던...
태그: 누수피해, 누수책임, 누수공사, 누수보상, 누수피해소송, 공사, 법률, 이웃갈등, 이웃주민갈등, 검색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3층에 살고 1층에 사는 아줌마가 밤마다 술만 마시면 저희 집에 올라와서 저희 아빠를 불러내가지고 온갖 욕을 하는데 한 두번이 아닙니다 새벽 아니면 항상...
안녕하세요. 다세대빌라에서 조용하게 잘살고 있었는데요, 작년 겨울 가을에 윗집이 이사오고 나서부터 악몽같은 저녁ㆍ새벽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겨울이니 창문을 닫고...
빌라 꼭대기층에 거주하는 주민인데요. 다름 아니라 아랫층 이웃주민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 주민이 강아지를 계속 옥상에 데리고 가서 오줌이랑 똥을 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복도식 아파트에 거주하고있는데 몇 개월 전 부터 새벽마다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침뱉고, 토하고 등의 행위를 하는 이웃주민이 있어 새벽마다 스트레스가...
이웃주민을 신고 하고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빌라 2층에 살고있는데 앞집 할머니께서 박스를 주워서 계속 바로 문 앞에 쌓아두셔서 뭐라했더니 자기는 다른사람말 스트레스...
사진에 그려서 첨부했는데요 문제는 주택사시는분이 차를 구입하시면서 외벽에 차를 주차하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주택사시는분이 빼야할 의무가 없다고 얘기하시며 통행이...
저희집은 단독주택입니다. 마당에서 매일 하루 2번 밥을 주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성묘 고양이 2마리(수컷, 암컷), 새끼 2마리(새끼라고 해도 몇 달 되서 좀 큰). 성묘 수컷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어제 밤에 아랫집에서 자기네 집 지하에서 물이 새는데 혹시 저희집도 새냐고 하길래 저희집은 비가 많이 와서 지붕에 구멍이 뚫렸는지 베란다에서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