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빛이나는새를 본건 22.04.08.오후 8시입니다 지역은 경상남도 사천이구요 담배를 피러 마당에 있었는데 위에서 깍 이러는소리가 나서 위를 쳐다보니 비둘기보다 조금...
막 비행기가 날아가는데 소리가안나서 보니까 왠 새네요 저 새이름이 뭔가요 참 조롱이 같은 매과 같습니다 독수리 라곤 하기엔 작고요
산에 가서 탐조하고있었는데 가래소리(칵!하는거있잖아요)내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ㅋㅋㅋㅋ 근데 근처에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요 숲속에서 들렸어요 약간 새소리같기도...
안양천에 친구랑 같이 걷고있었는데 꼬리가 길고 하체랑 상체의 색이 다르고 목이 길고 소리는 돼지 더하기 까마귀고 날수도있어요 그리고 되게 빨라요 이거 새로운발견인가요?...
시골,,? 같은곳이나 숲 근처에서 있으면,,, 솔솔피파미,,? 이런 음정으로 우는 새가 있는데,, 새소리 같은데,,아닌가윱,,? 너무 궁금합ㄴ다ㅜ 그리고 약간 공상과학 배경...
제 동생한테 보여줬는데 얘가 뭐냐고 구라까지 말라그래서 찾는데 안나와서요ㅠㅠㅜ 영상 볼까나 여자애한테 그 사랑받으려고 춤출때 저렇게 변한다네요 어깨걸이 극락조 입니다
경북 경주시에서 운전중에 머리깃을 가지고 무늬가 예쁜 새를 봤습니다 혹시 이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살다가 이렇게 특이한 새는 처음 보내요^^ 후투티 입니다
학교 바로 뒤가 산이여서 진짜 앵간 동물 다 나오는데 태어나서 이렇게 생긴 새는 처음 보는데 대체 무슨 종류인 거죠...??이름 아시는 분 계실까요ㅜㅜㅜ진짜 너무 궁금해요...
처음 본 새가 상태가 이상해요.. 놀이터 새가 그냥 앉아 있어서 이상해서 질문드립니다. 가까이가도 날지도 않고 걸어다니거나 그냥 햇빛애 앉아 있어요... 날개가 꼬인 것처럼...
답십리살때도 항상 제방창문앞 나무에서 울어대는통에 경비아저씨도 열받았던 새 군자로 이사왔는데 창문앞에서 또우네요 가래끓는소리같기도 하고 구국 구구국 그륵 그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