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와 [노는] 것이 더 좋다 2. 오늘 밤엔 [담가] 둔 장을 먹어야지. 3. 미리 그어준 선은 절대로 [밟지]마. 4. 잠을 자지 못했더니 [졸려서] 힘들다. 5. 빙빙 날던 나비는 파란...
1.건너-+-었-+-다 는 발음 표기가 최종적으로는 건너따인데 변화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발음표기 바뀌는 순간들에서 개념설명도 부탁드려요...예를들면...
음운의 변동 중 탈락파트에서 새들이 울- +짖- +고- 의 표기와 발음, 탈락된 음운좀 알려주세요.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울' 에서 'ㄹ'이 탈락하여 '우짖고'가 됩니다 발음은 [우짇꼬]
음운의 변동 탈락에 모아나 갔다, 담갔다 등 모아는 모으+아로 ㅡ가 탈락됐고 갔다는 가았+다 동모음 탈락이고 담갔다는 담그+아 ㅡ탈락이라는데 이런 건 어떻게 찾아내나요?...
자꾸만 여기서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린단 말이 있는데 취한다는 말과 버린다는 말이 이해되지 않아서요.. 그리고 여자나 요소에는 ㄱ도 없는데 왜 ㄱ을 취한다는 건지...
태그: 두음법칙, 문법, 이해가안돼요ㅠㅠ, 음운의탈락, 국어문법, 기말고사, 기말범위, 3학년1학기국어, 국어평가, 질문
제가 음운의 변동에대해 설명해야하는데 나름대로 정리해봤는데 잘음표기가 이게맞는지와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 전부다해주셨으면 해요 '삶을'은 [살믈]...
‘많’의 받침 ㄴㅎ에서 ㅎ은 ㅎ탈락으로 없어진다는 걸 알고 있는데 왜 많으니가 만으니가 아닌 마느니로 발음 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규칙이 적용 된 건가요…? 받침이...
음운의 규칙이 한꺼번에 많이 일어날 경우 같은거 있잖아요, 예를들면 “ 다쳤다 ” 라는 글자가 처음에는 거센 소리가 되서 [다텼다]가 되고 , 그다음은 구개음화가 일어나고...
저 예시들의 음운이 어떻게 변동되었는지 과정 보여주세요.. ㄱ) 푸- + -어서 ㅜ가 탈락했습니다. ㄷ) 건너- + -어서 ㅓ 동일모음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