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52세) 여성입니다. 올해 이혼이나 별거를 하려고 하는데,, 서류를 준비하다보니, 내 팔자는 왜 이리 평생동안 순탄하지 못하나 억울하네요. 헌신하며 살면 헌신짝 취급...
년지에 재성이 있고 년간에 관성이 있는 구조가 아니라, 년지에 관성이 있고 년간에 재성이 있어도 재생살 구조인가요? 제 남편 사주인데, 년주가 재생살 구조인듯한데요.....
남편 년주가 기유년이라 인묘가 공망인데,,, 임인년에도 국세청 세무조사 받고 이래저래 많이 힘들었던 한 해에요. 인이 겁재라서 그런건지, 벌금과 가산세로 해결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