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필요
... 그곳, 암벽에 똑같은 오감문자가 새겨져 있었다. 그것은 틀림없이 물이었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볼 때 불은 십자가의 위쪽 가지에 있어야 한다. 자, 보자....
태그: 켈트, 켈트미술, 드루이드, 오감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