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남학생인데 어머니한테 카톡에서 어로 대답했는데 어가 뭐냐고 예의가 없다면서 응이라고 말하는거에요 저번에 제가 ㅇㅇ으로 답장해서 어랑 응으로...
제가 초6학년이고요 3남매중 2째입니다 누나와 여동생이있는데 아빠는 저와 친근하게 대화하고하는데 엄마하고는 말을 잘 안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누나와 말을...
36년동안 저와 동생알 평생 혼자 키워주신 어머님의 사랑을 그 무엇으로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생신때나 어버이날에 용돈드린게 전부였어서 어떤...
아직 학생인 사춘기 인데요 제가 동생이랑 뛰고 장난쳐서 엄마가 하지 말라 몇번 하셨는데 제가 그걸 안지키고 계속 뛰다가 동생이랑 저랑 등짝 한대 얻어 맞었는데 제가...
저는 엄마와 사이가 많이 어색해요. 하지만 제가 엄마께 혼나 슬플때는 엄마가 항상 달래주셔요. 하지만 제가 가끔 엄마가 달래주셔도 밀어내요. 그때마다 엄마가 "ㅇㅇ아...
... 20살이 되기 전까지 또 몇년을 참아야합니다. 제 용돈과 엄마와의 사이를 위해 잠시 태블릿을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저렴한걸 사시면 됩니다 S6 라이트나 A 10.1 추천드립니다
초6 공부 스트레스+ 엄마와의 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13살이 된 여자입니다. 이번에... 두번째는 엄마와의 관계 인데요.. 엄마와 오늘 이번에 고1 된 언니가 외고에 갔다고...
제가 요즘 자꾸 뭘해도 싫다고 뭘 물어봐도 모른다고 대답을 했더니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엄마께서 저 알아서 알바하던가 구걸해서 학원비도 내고 학교도 그렇게 가기...
한참 옷의 관심이 많을 14살 소녀입니당!! 옷에 대해 요즘 관심이 많아져서 소녀나라, 언니가 간다등에서 옷을 많이 찾아보는데 저가 사고 싶은 옷이 많을거 아녜요?!?! 그래서...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글올려요. 21개월 아기를 둔 엄마에요. 제가 회사때문에 아기를 시어머니집에 맡기고 6개월동안 해외에 갓다가 이번에 애기도 데리고 갈려고 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