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엄카를 잃어버렸는데(다둥이카드) 종점 3정거장 앞에서 내렸거든요.. 1시간 좀 안돼서 차고지에 찾아갔는데 찾기 어려울것 같다고 그러시길래 그냥 돌아왔네요...
어떠케요 지갑이 사라졌어요. 분명 집에 왔을때까지 있었는데 어떡해요..? 엄마가 알면 난 죽는데 찾아드릴게요
태그: 지갑잃어버림, 지갑, 잃어버림, 엄마한테죽음, 엄마살려주세요, 어떡해, 꺅ㄱㄱ꺄갸꺄갸ㅑ4ㅑㄱㄱ갹ㄱ, 망할, 조ㅈ, 시발좆같네
좀 기니까 결론만 보셔도 되요. 이왕이면 다 읽어서 정확하게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엄마가 코로나 걸린 후에 심낭염이랑 부정맥, 뇌전증에 걸렸어요. 지금 큰병원...
태그: 의사선생님도와주세요, 뇌전증, 부정맥, 심낭염, 코로나휴유증, 약물치료, 엄마살려주세요, 46세, 무서워요ㅠㅠ진지하게답변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지금 너무 걱정하셔서 이렇게 질문해요! 엄마 친척분이 꿈을 꾸셨는데 돌아가신분이 나왔는데 저희엄마가 친척분한태 나 있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한달에 2~4번정도 오른쪽 가슴위가 아파요.. 어떻게 아프냐면 약간 답답하면서 무언가가 압박하는? 그런느낌도 들고 무언가 찔리는듯 약간의 통증이 있어요 엄청 아픈건아닌데...
태그: 살려주세요ㅠㅠ, 의사선생님도와주세요, 죽고싶지않아요, 아파요ㅠㅠㅠ, 살찐건가요, 암인가, 엄마살려주세요, 꺅ㄱㄱ꺄갸꺄갸ㅑ4ㅑㄱㄱ갹ㄱ
제금 14살이고 초경은 6학년 여름 방학에 했어요... 저희 아부지는 183 이시고 저희 어무니는 167이신데 저는 지금 5개월간 154에서 멈춰 있음니다.... 저 여기서 부터 키...
한부모 가정이고 엄마(55), 언니(27), 오빠(22), 저(20) 입니다. 언니는 자취하고 있고 오빠는 군대에 있고 저는 엄마와 같이 삽니다. 저희 엄마가 우울증, 신경안정제를 약 18년이상...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학생인데요.. 지금 엄마랑 오빠랑 돈문제로 싸워요.. 평소에 자주 싸우긴 했는데 오빠가 엄마 지갑에 손을 대서 엄마가 화나셨어요. 오빠가 28살인데 일도...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한 1시간 전에 어디에 팔을 세게 박아서 아프다고 했는데 좀 있으면 낫겠지하고 있었는데 팔이 계속 찌릿찌릿하고 힘이 안들어가서 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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