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저번에도 이글 올렸었는데 또 고민이 생갸 올린다 안녕 중2여학생인데 내가 필리핀으로 유학을 왔어 근데 그 이유가 아빠랑 엄마랑 크게 싸워서거든 싸운내용...
몇일 전 갱년기 우울증을 앓던 우리 엄마가 스스로의 선택으로 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사실 아직도 안 믿기고 저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저보다 더 힘들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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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날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교통사고로요 10월26일 오전11시쯤에 당직 나간 엄마를 마지막으로 보고 아예 못 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너무 분하고 진짜 제가...
자취하는 고1인데요. 정리를 해도해도 방이 더러워집니다 화장을 좀 해서 그런지 화장품 엄청 날라다녀요. 뭔가 자취팁좀요. 청소랑 빨래도 힘들어 죽겠어요 물건을 쓰고...
안녕하세요..지금 초5인 여자입니다.. 제가 전에도 우울증?같은 증상이 보였는데 엄마한테 고민을 털어보니 엄마가 사춘기 증상 같더라고 하시더라구요..사춘기 증상엔 우울증...
안녕하세요 30살 조금 넘은 남성입니다. 사랑하는 누나 하나남았네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2007년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으며, 그 후 두달쯤에...
엄마..엄마를 못본지 13년이 한참넘었을려나..내가3살인가4살때 아빠랑 이혼했다고들었는데..엄마도 힘들었지??근데 나도 엄마를 잊고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엄마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