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무서워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안녕하세요 부모님 몰래 전담을 피려고 하는데 제가 몸이 아프거나 하면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때 사진에 보여서 걸릴까요..? 그냥 기분전환용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에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그동안 운동선수를 해왔던 사람이고 아마 내일부로 운동선수 생활은 접을거 같아요 부모님께 확신을 드려야 할것 같아...

물건잃어버렸을때대처법 좀 얼려주세요 제가 진짜 중요한걸 잃어버려서..어렸을때도 했던건데 그래서 중요한건데 제 책상이 뭐가 많고 더러운데 제 책상에서 잃어버렸거든요...

내일 피검사할때 피를 한 주사기 6통만큼 뽑고 빈혈체크 한다는데 사실임꽈? 지금 그거때매 무서워서 잠못잘거 같슴돠 넵 사실입니다.. 저도 그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몸에있는...

안녕하세요. 올해 중1 올라간 여학생입니다. 오늘 저희엄마아빠가 싸웠어요... 상황이 어떻게된거냐면.. 저희아빠는 항상 유쾌하고 재밌어서 친구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

엄마가 집앞에 빵집에 계신데...숙제 다 안해놓면 맞는다고 했는데...안해서 안해도 안맞는 법 좀여...제발요 안하면 방법이 없죠..

요즘따라 엄마가 너무 무서워요... 막 시도때도 없이 때리시는건 아닌데 제가 학원을 못갔다거나 강아지 떵을 못 치웟다거나 일이있을때 점 맞는편인데 어렸을때부터 그런건가...

엄마가 성적표를 달라해요ㅠㅠㅠㅠ 어떡하죠 저 안그래도 중3이라 내신 겁나중요하고 고등학교도 인문계는 가야되는데 이번 1학기 시험들을 일단 다 망했거든요? 중간고사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생인데 엄마가 너무 무섭습니다., 평번하신 엄만데 조금씩 다혈질이 된다할까 그렇습니다 기분을 완전 타셔서 조금 잘못해도 그때 기분이 안좋으시면...

오늘 친구만날려 시내나갔다가 어쩌다보니 휴대폰을 똑같은 폰으로 기기변경했어요 다만 기기변경하는대신 가격을 만원이라도 더 줄일수있다고 해서 어쩌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