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정말 내 존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다. 가슴이 조여오고 답답하여 홧김에 다시 몸에 칼을 댈 때가 있다. 그러디보면 좀 안정이 되어 잠을 자곤 한다. 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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