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싫음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전 중학생이고 언니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언니라고 부르고 싶지 않을 많큼 개싫어요 성인인데 아직도 인간의 기본 도리를 모르는건지 눈치를 말아먹은건지..왜 저렇게 살까요...

전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제 아빠는 좀 현실적이고 너무 직관적이고 좀 성격이 거칠어요.. 가끔 기분이 나쁘면 갑자기 평소에 잘 상관안하던 말투, 표정 등을 잡아서...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ㅈ같은 언니가 계속 와이파이를 꺼요; 밤이 되면 끄는데 진짜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번에 말했었던거는 막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해외에 다 빠져나간다...

언니가 자꾸 제가 싫어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괴롭힙니다. 예시로 넌 싫어하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라던지 니 남친 싫어하는 캐릭터 이러구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알면서도...

저는 학생이고 큰언니는 20중후반 먹었는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타지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걍 자취방 있으면 거기에 찌그러져서 회사 다니면서 살지 왜 주말마다 집...

내가 모르고 언니 목 눌렀는데 아 이카더니 갑자기 내 머리채잡고 졸라 흔듬 나 결국 울고 엄빠는 한숨만 쉬고 언니 안혼냄 가출하고 싶은데 어캄 저희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니 언니라고도 부르기 싫은게 진짜 거의 제 98%를 깎아먹어요 제가 한번 언니기준으로 이해안되는짓을 한다? 그럼 막 목소리 귀척톤으로 만든다음 잼민이 마냥 "이상해!"라고...

제가 넘 예민한건가 싶어서 글을 쓰는건데요. 저한테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뭐만하면 시험을 들먹여요ㅜ 제가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게 학용품과 곱창밴드가...

언니, 저, 아빠 이렇게 셋이서 티비보면서 라면먹고있었어요 근데 아빠가 소리좀 키라고 언니한테 말해서 언니는 시끄러울 정도로 높이 켰어요 그래서 제가 "소리좀 줄여" 라고...

집에서 아빠가 언니만 좋아하고 맨날 나한테만 막말하고 엄마한테 죽고싶다고 한적있는데 그거 듣고 죽으라고하고 요즘 안맞아서 정신이 안돌아온다고 좀 맞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