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친이 있는데요 단 둘이 있으면 너무 어색하고 할말이 없어요..물론 여럿이서 만나도 남친이랑은 거의 대화도 안하고 별로 안친해요ㅠㅠ어떡하죠?제가 남친이랑 썸을...
현재 저는 93년 30살 남성인데요 키(184.9) 몸무게(100kg)이렇게 나갑니다. 벌크업을 해서 체중이 늘어 난것인데요 꼭 많이 먹어서 나가는것도 있었죠 그중 직장 다닐때는 활동량이...
... 그런데 다가갈 용기가나지않고 부끄러움+어색함이 몰려옵니다. 둘이있을때 자연스럽게 말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또 연락안되는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긴 글이니 각오 하고 읽어주세요!) 저에게는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부모님끼리도 친해서 정말 가족같은...
저는 제 성격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친구들이 제 성격이 너무 착하다는데.. 저는 착한 건 좋은데 자꾸 그런 말 들으니 점점 착한게 싫어지는데 또 고칠 순 없겠고, 그리고...
주변에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고 따로 커뮤니티? 그런것도 안해서 고민하다가 여기에 물어봅니다..ㅜㅜ 10년지기 친구 두명이랑 저 포함해서 세명이랑 학창시절 내내 친했어요....
지금 어색한 친구랑 처음 통화를 해보고 있는데 둘 다 마이크를 끄고 말을 안 하고 있어서 어색해요ㅜㅠ 멘트나 질문같은 거 추천 좀 해주세요..
같은반 어색한 친구랑 학원 건물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 인사만 하고 마지막 말로 "다음에 보면 인사하자" 라고 했는데 좀 오글거리는 말이었을까요..?...
파란 하늘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앉는 밤 위를 올려다 보면 수많은 별들이 날 반기듯 빛난다. 그 별들은 멀리 떨어진 우리에게 힘내라는 듯 우리의 지친 마음을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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