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 점심시간에 직장동료분들과 신정네거리역 컴포즈에 가는 도중 족욕카페가 있길래 구경 한다고 뒤로 걸다가 엉덩이쪽에 뭔가 건드는 느낌이 나서 돌아보니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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