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 보면 때로는 선한 역할보다 악당 역할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죠! 특이한 컨셉과 외모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악당 캐릭터들이 참 많더라고요. 제가...
갑자기 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나서요. 장면 하나가 딱 떠오르는데 우주선내부에 파란색 옷을 입은 바보악당 두명이 서있어요. 그 둘 중에 한명은 난장이구요. 꽤 유명한...
안녕, 낀낀아. 너는 꿈 속의 사람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여기다 편지를 써. 네가 현실의 사람이라면 꿈이라 기억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