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꼈던건데 어렸을때랑 변함이 없는거같아요 엉덩이 걷어차이고 그냥 밀쳐서 살짝 넘어질정도만요 머리 때리고 이마밀치고 볼때리고 맞는건 저게 끝이에요 예전에는...
태그: 아빠훈육
중3 남학생인데 아빠가 저한테 야 이 시키야 일로 와 해서 왔는데 아빠가 앉아 그래서 의자에 앉았는데 아빠가 갑자기 ㄲㅊ를 잡아 당기면서 남자는 철이 없는 이유가...
태그: 아빠, 아들, 아빠와아들, 아빠아들싸움, 아빠가싫어요, 아빠왜그러는건가요, 아빠와갈등, 아빠훈육, 도와주세요
제가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했는데 그시간에 못들어가서 하필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있을때 쌤이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제가 수업 못들어간걸 엄마 아빠가 알아서 그 날 집에서...
언제부턴가 아빠한테 혼날 때마다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속이 답답하고 토할 것 같고 진짜 너무 어지럽고 머리 아프고 이제는 더 심해져서 눈앞이 티비 지지직? 거리는 것처럼...
전(여자) 17살 이고 둘째 (남자) 12살 그리고 막내(남자)가 있는데 둘째 동생이 둘째라 여기저기에 치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빠가 혼낼 때 쌍욕(ㅅㅂ, ㅅㅂ놈 등)을 쓰면서...
안녕하세요. 전 아버지랑 사는 6학년 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전 어버이날 편지를 엄청 늦게줬어요. 아버지도 어버이날 편지 를 엄청 보고싶어 하셨고요. 근데 보여줄수 없는...
5살 이지만 12월생이라 39개월된 첫째딸입니다 며칠전에 제가 정리안한다며 혼내고있었는데 신랑이 회초리들고 혼내더니 안되겠다며 방으로 데리고 가서 혼자나왔습니다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