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식당에서 불이 나서 사람들이 끌려고했는데 불이 안꺼져서 제가 밖에서 소화기를 들고와서 불 쪽을 향해서 뿌렸는데 불이 꺼지지않아서 제가 도망치다가 “펑!!”하면서...
어느 곳을 지나고 있는데 어떤사람이 소화기를 들고 있으면서 건물 앞에서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방황하고 있었어요 살인이나 그런 짓을 한 사람 같았는데 전 무서워서 빨리...
퇴근 후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바로 잠들었습니다. 차종은 sm6이며 집 앞에서 출발하려고 엑셀을 밟았지만 차가 나아가지않고 계기판에 엔진 과열등이 들어와서 처음 보는거라...
집에 많은 벌레들이 기어나와서 홈키파로 잡아주고 그러다 그 홈키파 가스에 불이 붙어서 집 안쪽 그리고 집 밖 전신주 전선에 불이 붙고 전신주 쐬는 시뻘겋게 달아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