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마음대로 안되고 항상 그 자리인데 제가 무엇을 해야되나요 이젠 무엇을 어떻게하지??? 물음표만 되뇌여지네요 경술생 9월14일 인데요 무속인과 3년 가까이 살다...
태그: 경술생, 음력9월, 14일생입니다, 세월은, 자꾸만, 흘러, 가는데, 손에, 쥐어지는건,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