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어떡해요. 저처럼 이런 성형후 우울증 걸린 사람 있나요. 성형외과 원장님들 이런 사람 보면 어떻게 말해주시나요.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양악수술한지 한달반이 넘었어요 제인생을 많이 지지해주던. 영혼의 동반자라 느꼈던 엄마가 수술을 반대했지만 제가 억지로 결행해서 지금은 엄마와 연락을 하고...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말그대로 성형을 했고 삶이 우울합니다. 인생이 망가진것 같은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딱히 눈에 컴플렉스가 없었는데, 엄마가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