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사람들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요새 어머니가 이상해요 행주랑 계란을 같이 삶으세요 계란장조림을 할꺼라 계란도 삶을꺼고 행주도 냄새나서 삶아야하니까 같이...

저희 할머니께서 치매환자인데 제가 지금 같이 사는 아파트에 거의 20년은 사셔서 치매이셔도 밖에 나가시면 찾아오시고하는 정도이신데요 새로운 환경으로...

안녕하세요 저희 할머니는 75세인데요.. 저번에 건강검진 갔다가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라는 것을 듣고 오셨는데요 그 뒤로 자꾸 깜빡깜빡 하시는게 있더라고요.....

80세이신 저희 할아버지 사례인데 며칠전에 잠깐 댁에 들렸습니다.엄마한테 뭐 얘기 하실게 있는지 '저..저..'이러시더 라구여.엄마는 누구 말하는거냐고 여쭈어보시고...

어머니가 초로기치매 진단 받으시고 제가 퇴근후 봐드리고 있는데 요새 망상 배회가 심하셔서 아무래도 요양등급 받고 요양신청을 생각해볼 시점이 된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 86세이십니다. 요양보호사님께서. 1시에 오셨다가 4시에 가시는데요 조금더. 일찍가시때도 있으시고 어제는 1시가 넘으셔도 안오실길레. 연락해 받던이...

저희 엄마가 현관문에서 비밀번호를쳐야하는데 비밀번호가 기억안나서 계속틀렸어요 그래서 제가 열어주고 비밀번호를 다시 가르쳐줬는데 처음 알았다 라는...

70대 중반 노인이 몇달전부터 우울증 있고 성격이 난폭해지고 감정기복심한 거는 무슨병일까요? 우울감이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노인이고 우울감이 높으면...

요양시설 월 200은 든다는데 돈이 없거나 제가 아파서 케어못하면 부양의무 저버렸다고 죄인되나요? 아니면 아예 연끊고 불효자처럼 구는 사람만...

연세가 90 넘으신 노인분이 집에 요양보호사가 오셨는데 병원으로 가시는 경우가 많나요? 어르신께서 몸이 너무 안좋아지시고 편찮아지시면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