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한 꿈을꿔서 질문 해봅니다. 우선 저희 엄마가 누군가에게 양쪽팔이 댕강 잘렸는데 잘릴때장면도 나오지 않았고 피도 안나왔는데 상처나 흉터 피 같은거 없이 깔끔히...
싸웠는지 동생이 어떤 도구로 제 손에 6개 정도 살이 도드라지게 다 상처를 내고 저도 분노해서 상처를 내긴 했는데 한 3개를 낸 거 같아요 조그만 상처 전 누가봐도 살가죽...
... 긁으면서 상처내는꿈을 꿨어요 두줄정도 가로로두껍게 상처냄..ㅜ (꿈에서 깼는데 그것도 꿈이였음..너무 선명해서..꿈해몽 부탁드립니다.ㅜ ) 이렇게 선명한꿈은 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