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풀이를 알고 싶어요. 원가 예지몽 같기도 하고 꿈 속에서 저희 둘째언니와 제가 엄마를 찾아 다녔는 데 어떤 병원 같은 곳에 잠입을 해서 유리창으로...
어제 꿈 이야기 입니다. 호텔705호로 체크인 하고,외출 후 시간이 지나고 다시 호텔방으로 돌아오니 누군가 방한쪽에서 무엇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제가 안...
꿈에 사람이죽어서 신랑이 심장을 꺼냈어요 처음에 얼굴은 이불에덮혀서 안보였는데 여자라는걸 직감했어요 그리고 시체를 옷을입히고 이불을 걷어내니 살아계신 엄마였어요...
; 진짜 지옥 같은 꿈을 꿨는데요 정말 사신? 무슨 큰 덩치의 괴물 같은 이 들이 얼음 던지거나 내 쳐서 사람을 죽이더라구요 그 혼란 속에 저도 내쳐질듯 했는데 목록에 없다며...
현재 저희 아버지는 요양원에 계시는데 꿈속에서 안방에 제침대에서 옆으로 누우신체 돌아가셨는데 장례준비를 하려하는데 움직이셨습니다. 움직이때 보니 하의를 안입고...
제 동생과 제 친구들과 늦은 밤에 좀비..?를 피할려고 조심하게 움직이던중 마트 하나를 발견해서 그 마트 안으로 들어갈려고 했어요 마트를 들어갔더니 알고보니 그 안에는...
안녕하세요 현재 고양이두마리 햄스터두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원래 햄스터를 키우다가 첫째 고양이를 입양했어요 근데 첫째 냥이가 외로워 하는것 같아서 한마리더...
제가 친한 할머님이 계셨는데 치매?막 그런게 있으셔서 비웃은게 아니라 할머니랑 친하다 보니 제가 챙기다 보니 할머니가 웃긴 일한걸 말씀드렸어요 대가족 앞에서 근데...
태그: 살인당하다, 살아난꿈, 꿈해몽좀부탁드립니다
실제로 고양이를 기르지는 않습니다 꿈에 집에서 기르는 새끼고양이를 엘리베이터에 태우려고 안다가 놓쳤는데 엘리베이터 사이로 떨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 높은층이라...
죽는꿈? 죽었다가 살아 났다 해야되나요? 제가 운전하고 집사람이 조수석에 타고 고속도로 같은 곳을 달리고 있는데 제 눈 앞에 쓰래기랑 통같은게 막 놓여져 있어서 피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