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이나 자와자창 절대 아니구요.. 정신과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진지합니다.. 살면서 한 번도 행복하다고 느껴해 본 적이 없어요. 친구나 어른들은 늘 저보고 여자로서 모두가...
엄마가 5급 신체장애 ,아빠가 옛날 부모님과 이별을 해서 혼자 자랐는데요 엄마가 아빠 꼬득여서 결혼에 성공했구요 아빠는 일해서 돈 벌어서 엄마한테 받쳤어요 엄마는 일...
저에게 정말 잘해주신분이 계신데요 지금은 못본지 꽤 오래 되었는데 정말 저에게 많은것들을 알려주셨고 정말 많은것들을 저에게 주신분이계세요 아무런 대가 없이요...
태그: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상담, 취준생고민, 취업상담, 저학력자, 흙수저원망, 불행한삶, 불행한사람, 의사선생님도와주세요
아빠 아빠 근데 아빠가 어느날 태어낫는데 사람이 아니구 돼지라고 생각해봐 엄마돼지가 꿀꿀~ 거리면서 엄마돼지 뒤만 촐랑촐랑 따라가고잇는데 늑대가 튀어나와서 막...
태그: 고민상담, 생물학과, 죽으면어떻게될까, 불행한삶, 죽음, 고통스러워요, 너무힘들어요, 모두가행복해질수는없나요, 문제풀이
항상 작은걸로 불평하고 계속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어요 저는 고치려고 하면 항상 작심삼일 이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게으른건 인정해요 저도 제 삶을...
이 사진에 있는 나현실이라는 친구의 의견에 뒷받침할 수있는 근거를 알려주세요. (도덕적 삶이 불행하다는 근거) 급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