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뱅으로 앞머리를 자르고 앞머리가 자라 눈을 찌르길래 퇴근길 가본적없지만 집바로 앞에 있는 1인미용실에 갔습니다 앞머리좀 잘라달라했더니 굉장히 기분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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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마사지네 머네 하면서 2만원씩 받는 입에 철망 끼신 아줌마가 하는 동내미용실. 컷트전 자르지 말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자기가 보기에 숱이 많아서 가위질을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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