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당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는데 주민등록증을 보내주시고 문자로 일련번호 숫자를 알려줘서 핸드폰이 해킹을 당했습니다 다행히...
부모님이 신분을 속인 사기꾼한테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사기꾼은 딸인 저인척을 해서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수리 센터에 맡기고 당분간 쓸 임시 전화번호랑 핸드폰으로...
엄마가 예전부터 판매원으로 등록되있엇고 어떤 지인에 의해 그러다가 작년부턴가 교육같은걸 다니게됫어요 맨날 교육교육 서울 대구 대전 청주 충주 안다니는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