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으신 분들이 어디 김 씨냐고 물어봐서 저도 잘 모른다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래서 오늘 어머니께 물어보니 부안김 씨 라고 하시네요 ....... 근데 하는 일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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