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는 문장에서 ‘찾아오다’는 통사적 합성어라고 보나요 이걸 본용언과 본용언의 합이라고 보나요? 띄어쓰기가 없으면 무조건 합성어로만 보고 본용언,보조용언의...
올 듯도 하다 에서 본용언은 ‘올’ 보조 용언은 ‘하다’ 그럼 조사는 ’도‘ 인가요? 아니면 ’듯도‘ 인가요? ’듯‘이 무얼 나타내는지 궁금합니다!! '듯'은 의존...
잠시만 불을 켜두어라 << 에서 켜다+두다로 켜다가 본용언 두다가 보조용언이라는데..... 보면 되고, '두다'가 '물건 등을 일정한 곳에 놓다.'의 의미로 쓰이면 본 용언이 됩니다.
‘먹질 못했다’ 분석 좀 부탁드려요 전체 분석 부탁드려요 특히, 못했다가 보조용언인지 본용언인지....궁금해요 무슨 분석을 부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먹지(본용언)+ㄹ...
이거 어떻게 구별해요. ? “나는 농구를 하고 싶지 않다”는 용언의 개수 3개, 서술어 갯수 2개이고, “난 너를 따라가고 싶다“는 용언 2개 서술어 1개라는게 어떤거고 또...
‘추위를 이겨 내다’ 본용언: 이겨 ‘얼른 먹고 가자’ 본용언: 먹고, 가자 ‘그런 책은 읽어 본 적이 없다’ 본용언: 읽어, 없다 본용언 맞게 찾은건가욥?
본용언+본용언 사용 시 '꺾어 버렸다'와 같이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형용사로만 본용언+본용언 사용이 가능할까요? '좋지않다'는 좋다+않다로 구성되지만 '않다'가...
... 보조 용언 앞에 오는 본용언이 3음절 이하거나, 복합어(합성어 및 파생어)가 아닌 경우 붙여 쓰는 것이 허용됩니다. ex. 그래갖고, 오셔갖고, 뒤집어버리다...
... 본용언, '버릴까'는 '버리다'라는 보조 용언에 해당합니다. 보조 용언이란 '버리다', '보다', '놓다'와 같이 본용언... 용언) 본용언과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 본용언 '하다'는 없나요? '노력하고 (또) 했다'의 경우에는 연결 어미 '-고'가 사용되었으나 뒤의 '하다'가 본용언이므로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