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전의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젊은나이에 대장암 복막전이 말기로 호스피스 입원중이십니다. 2주정도 입원하셨는데 말도하시고 하다가 2,3일 전부터 단 한번을 안깨고 잠만...

어머니가 대장암 복막전이 말기입니다 다리 부종이 갑자기 심하게 오셔서 질문드립니다 식사를 못하시는 상황에 있어 진통제와 수액을 계속 맞는도중 다리 부종이 심하게...

어머니가 대장암 말기 진단 받고 수술 이후 항암 10차하시다 너무 힘들어 쇼크도 오시고 그래서 포기 하셨는데 현재 복수와 통증이 계속되어 진통제와 죽만 드시는 상황 입니다...

... 병원에서는 복막전이로 예상된다고 하고 다음주 펫시티를 찍어본다고 하는데요. 검색해보니 복막전이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항암은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해서요....

... 복막전이로 인한 복수로도 여러 가지 불편감과 체력저하가 나타나고 있고,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도 겪고 계시군요. 항암제는 암세포의 빨리 분열하는 특징을 타겟으로...

아버지가 암 4기이신데 복막으로 전이된 암이거든요. 지금 있는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셔서 다른 병원을 좀 찾아보고 싶습니다. 서울이 아니더라도 위암...

... 수술시 복막전이 발견 및 눈에 보이는것 제거 후 6개월동안 항암 치료... CT촬영하였는데 복막전이가 심하다 하더라구요 담당의사는 바빠서인지...

할머니와 같이 사는 손녀입니다 할머니가 일주일 전부터 변을 보지 못하였고 병원에 갔더니 복부팽창이 일어나서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대장암에 복막으로 전이가 됐다는데...

복수 배액관을 하고 호스피스 요양병원에서 하루에 800ml씩 뺐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뇨제를 사용한다고 안하고 그 다음날에 빼려고 하니 안나오고라구요... 복수를 안뺀지...

산부인과쪽으로 5년전에 암수술한 과거력이 있습니다 그동안 추적관찰만 할 뿐 다른치료는 안했습니다 이번에 열이나고 염증수치가 떠서 입원치료중빈데 하복부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