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깜빡하고... 글도 잘 안 읽히고 갑자기 죽음의 공포가 밀려옵니다... 백화점 카페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점장이나 단톡에서 혼날 때마다 손이 떨리고 무섭습니다....
백화점 알바? 아니면 일 하다 보면 갑질하는 손님이나 성격이 안 좋으신 손님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 손님이 만약 갑질을 하는데 그걸 못 참고 거기서 욕하면서 개 난장을...
사년만난 남자친구가 백화점직원인데 바람펴서 저랑 헤어지고 환승해서 바로 여자친구를 새로 사귑니다. 그여자가 저보다 많이 못생기고 제 sns까지 염탐하고 똑같은 고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