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제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쭉 달리고 있는데 너무 빨라서 브레이크가 안 잡히는 바람에 쌩 하고 날아가 바다에 빠졌어요 너무 깜짝 놀라서 허우적거렸는데...
호수같은 곳 저의 건너편에 작은고모가 잉어다 하면서 사람만한 잉어를 들고 계셨고 어디론가 사라지셨어요 바로 옆에 친언니도 잉어를 들고 있었는데 언니는 잉어랑 같이...
오늘꿈꾸이고 상황은 저랑 친구랑 친구언니랑 친구아주머님이랑 놀려갔다가 인공바다같은곳에서 놀다가 인공에 문제가 생겼는지 쓰나미 같은 덮쳐져서 도망가고있었는데...
제가 집에 사람들이랑 같이 있다가 사람중 한명이 발작?빙의하는 것 같이 몸을 부르르떨고 하능기 불쾌해서 집밖으로 나왔는데 이때 맨발이였습니다. 맨발로 계단을...
어제 꿈을 꿨는데 집에 화장실이 2갠데 화장실에 가려니 한군데에서는 동생이 샤워를 하고 있어서 다른 화장실로 갔더니 동생이 물을 틀어놔서 화장실이 완전 물바다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