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알려주세요 그리고 좋은 시여 물음표에게 길을 묻다 / 류미야 문問 밖에 내걸렸다 귀 닮은 미늘 한 촉 그 아래 묵직한 납추 같은 눈물 한 점 깊은 곳 드리우라는 아주...
태그: 짧고좋은시, 류미야시인, 물음표에게길을묻다, 노새의노래, 갈봄없이저꽃,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