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겼다가 용언의 어간에 피동 접미사 -기- 가 들어가서 파생적 피동문인건 알겠는데 아이가 안긴거니까 능동 표현아닌가요 그리도 통사적 피동문에 이 펜은...
밤길 ~> 밤낄인데 ㄱ이 ㄲ이 되었으니까 교체아닌가요?? 된소리면 첨가에요??ㅠ '길'의 초성 ㄱ이 ㄲ으로 바뀐 것만 볼 때 교체이지만 사잇소리 현상이 원인인 경우...
형용사는 장형피동이든 단형피동이든 피동 표현으로 활용될 수 없나요? 친해지다 같은 경우 형용사에 어지다 붙은 형태로 피동쳐현으로 분석하면 되는 건가요 '-어 지다'는...
세종어제훈민정음 맨 첫 줄에 달아 에 부분에 끊어읽기 분철인거 맞나요? 맞다면 왜 이 부분만 분철인거에요?? 중세국어에서는 다 이어적기인 연철을 적용한 거 아니에여??...
"은혜 갚는 까치" 라는 문장에서 "갚는" 을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갑는] 인가요 연음 법칙이 작용해 [가픈]인가요? '갑는'에 자음 동화(비음화)가 일어나 [감는]이 됩니다.
파생적 피동문이랑 통사적 피동문이랑 분류해주세요 물었다 들었다 되었다 써진다 물었다 ; 능동사 들었다 : 능동사 되었다 : 보조용언으로 쓰일 경우 통사적 피동문 써진다...
넓은 밭에 보리가 익었다. 이 문장에서 ‘넓은 밭에’ 부분이 부사어임은 인지했습니다. 그렇다면 부사절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밭이 넓다. 로 부사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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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표현은 누가 ~에게 시키는것 아닌가요 ? -나는 그에게 공부를 하게한다. -나는 철수에게 밥을 먹인다. 이런건 이해가 되는데 누가 답을 맞히다, 주사를 맞히다, 과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