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 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에서 저희 반 이였던 안경쓴 친구와 킥보두 타고 제가 옛날에 살던 집에 가는데 지하차도가 있는거에요 막 거기 불타고...
꿈에서 한번도 못본 아줌마가 계속 나와서 저희 엄마랑 마주치는데 그 아줌마가 저하고 엄마한테 꿈에서 좋은 일이 있거나 하면계속 못마땅하다는 말투로 대화를 하다...
요즘은 안그러는데 초등학생 때에 거의 매일 꿈에 그림처럼 달동네인데 벽화마을 처럼 가파른 그런 옛날 동네에 엄청 긴 시멘트 계단인데 쩌어어기 위에서부터 계단손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