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엄마와 남자친구랑 제가 집은 아니였지만 집이라고 느껴지는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엄마가 산에서 벌초?를 하면 늙은 비둘기 한마리가 내려온다고 그랬는데...
머리가 두개인 남자 갓난아이를 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아이가 어느 똥이 가득한 화장실 쓰레기 더미에서 울고 있는데 부모가 버린것 같아 우는걸 달래주며 찾아주는...
일단 여자애는 농부 같고 남자애는 수리기사 같았어요. 여자애 방 창문 메뚜기?귀뚜라미같은 곤충과 살았는데... 중요한건 등장인물 얼굴이 서양사람 얼굴인데 되게 컸어요......
제가 어제 어떤 벌레를 봤는데 머리가 두개드라고요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아무리 봤는데도 짝직기가 아니였어요 너무 놀라서 사진 못 찍었어요 머리가 두개인 것들끼리...